어느 방송 프로그램을 보다가 처음 듣게 된 노래를 소개합니다.


[노래]

[가사]

이런 삶도 있다고
이런 인생도 있다고
어설픈 미소를 지어 보지만
흐르는 슬픈 눈물
죽음조차도 피해 가는
너무나 가엾은 내 인생
하지만 난 살아가야 하네
아니 살아가고 있네
오늘은 가고 내일은
어김없이 다시 찾아와
내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플까 봐
나는 살아가야 하네
이런 삶도 있다고
이런 인생도 있다고
어설픈 미소를 지어 보지만
흐르는 슬픈 눈물
죽음조차도 피해 가는
너무나 가엾은 내 인생
하지만 난 살아가야 하네
아니 살아가고 있네
오늘은 가고 내일은
어김없이 다시 찾아와
내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플까 봐
나는 살아가야 하네
내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플까 봐
나는 살아가야 하네
나는 살아가야 하네


어떤 인생일지라도 소중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고린도후서 5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