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홈페이지를 만들고 주님께 감사의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도 이 공간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또 이 곳에 글을 쓰게 하실 것인지 기대됩니다.
오직 주님만 아시는 삶 가운데 동행하시는 것을 느끼는 공간이 되고 글을 쓰길 원합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 예배 가운데 만나요.

주님!
이 글을 쓰면서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내 마음 가운데 이 공간이 주님 안에 있음을 알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