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시

꽃(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

By |2023-10-20T09:45:25+09:002022년 12월 13일|문학, 블로그, 추천시|꽃(김춘수)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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