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은 야고보서 3장 13절부터 18절까지 입니다.
지혜에는 위로 부터 나온 지혜와 땅 위의 지혜가 있다고 했습니다.
땅 위의 지혜는 마음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늘로부터 난 지혜는 순서대로 성결, 화평, 관용, 양손, 긍휼, 선한 열매, 편견과 거짓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화평하게 하는 자는 화평을 이루어 의를 이룬다고 했습니다.
내가 속한 곳에서 갈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평케 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완전하신 주를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난 지혜를 사모하며 그 말씀으로 주의 의를 이루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야고보서 3장 17~18절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함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