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주식을 거래하는 곳과 지수에 대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1. 국내 증시
- 한국거래소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일한 거래소이며, 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코스피 : 우량주 중심으로 상장 요건은 까다룹지만 폐지 요건은 덜 까다롭니다.
- 코스닥 : 유망주 중심으로 상장 요건은 덜 까다롭지만 폐지 요건은 까다로움
2. 국내 지수
- KOSPI 지수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종목의 시가총액 평균으로 만든 지수
- KOSDAQ 지수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의 시가총액 평균으로 만든 지수
- KTOP30 지수는 30곳을 추려 만든 우량 종목 지수이며, 주가평균식으로 지수를 산출
- KRX300 지수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 중에서 각 부문별로 우량기업을 선정하여 총 300종목으로 구성한 지수
3. 미국 증시
- 뉴욕증권거래소 :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대표 거래소, 상장 퀘도에 오른 기업 중심
- 나스닥거래소 :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작자여도 상장 가능
4. 미국 지수
-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다우지수) : 초우량주 30곳을 추려 만든 지수
- S&P500 지수 :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거래소에서 뽑은 500개 종목의 시가총액 평균으로 만든 지수
- 나스닥지수 : 나스닥 상장종목으로만 만든 지수
- 러셀2000 지수 : 중소형주 대표 지수
5. 시가총액
- 기업의 크기, 주식시장의 규모를 보여주는 잣대
- 상장주식수 x 현재의 주가
예) 상장주 5,000만 주 x 주가 1만원 = 시가총액5,000억원 - 장기간의 흐름을 통해 산업 변화의 추세를 파악 가능
6. 대형주와 중소형주
- 업종 대표성, 시가총액, 재무구조, 유동성을 고려해 구성
- 대형주 – 시가총액이 큼, 시가총액 1위~100위, 외국인 및 기관이 매매
- 중소형주 – 시가총액이 작음, 중형주 시가총액 101위~300위, 소형주 시가총액 301위 이하, 주로 개인이 매매
출처 티처빌 주식의 정석 기초편,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