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를 시작하는 시간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세의 마지막 모습을 통해 생애의 마지막 날이라면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사명을 완수하는 삶
둘째, 성화된 모습으로 변화
셋째, 아름다운 결말

고린도후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어떤 상황에도 낙심하지 않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맡겨진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위해 올 한해도 힘써 예배를 사모하며 전진하겠습니다.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시편 84편 5절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